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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은 9일 이강우 제2대 병원장 취임식을 진행했다.
지난 2012년 2월 대구병원 개원과 함께 초대 병원장으로 임명된 이강우 원장은 그 동안의 업적을 인정받아 연임이 결정, 향후 3년 더 병원을 이끌게 됐다.
실제 그는 지난 3년 동안 대구병원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초석을 쌓았으며, 산재환자의 의료재활부터 직업재활까지 사회복귀에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증의료기관과 전문재활병원으로 지정을 받아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등 병원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강우 원장은 서울의대(1974년 졸업) 출신으로, 미국 알버트 아인슈타인의대 부속병원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 과정을 받았으며,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장과 국제진료소장을 지냈다.
또한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과 회장을 맡아 국내 재활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이강우 원장은 취임사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서는 전 직원의 결속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명품재활병원 만들기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