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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지난 7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만성·희귀난치성질환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인 '초록산타 상상학교' 일환으로 경기도 남양주시 우석헌자연사박물관 봄소풍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해 초록산타 상상학교 참여 아동 및 그 가족과 함께한 이번 봄소풍은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주제로 △자연사박물관 전시투어 및 체험교육 △상상력 쑥쑥! 박물관은 살아있다! 뮤지컬 창작 콘테스트 △소셜 픽션! 더 좋은 상상학교 만들기 간담회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소셜 픽션! 더 좋은 상상학교 만들기 간담회에서는 초록산타 상상학교에 참여한 아동의 학부모와 운영진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10주간의 교육 기간을 되짚어 보고 2015년 더 나은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초록산타 상상학교를 통해 만성·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의 몸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계기를 맞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 발전된 초록산타 상상학교를 통해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더 큰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