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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이 색전성 뇌졸중(ESUS) 환자의 재발성 뇌졸중 예방에 대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의 약효 검증에 나선다.
'RE-SPECT ESUS'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뇌졸중을 경험하고 재발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35개국 6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프라닥사와 현행 표준 치료법인 아세틸살리실산(ASA)의 뇌졸중 예방 효과를 비교한다.
색전성 뇌졸중은 몸의 일부에서 혈전이 형성돼 뇌의 혈관을 차단할 때 발생하며 혈전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를 경험하는 환자는 또 다른 뇌졸중 발생 위험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재발성 뇌졸중은 이환율 및 사망률이 높아 잠재적으로 치명적 결과를 야기할 수 있다.
연구 책임자 한스 크리스토프 디에너 독일 뒤스브르크-에센대학 신경학과장은 "색전성 뇌졸중 환자의 재발성 뇌졸중 예방에 대한 프라닥사의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함으로써 환자들에게 치료 옵션을 넓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