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10년 후 위암 발생 줄까
중앙대 등 7개 대학병원, 임상 대상자 모집
[ 2015년 03월 10일 16시 48분 ]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7개 대학병원 소화기내과에서 ‘우리나라 위암 예방을 위한 헬리코박터 치료 효과’에 관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 연구는 헬리코박터 세균에 대한 제균 치료가 10년 후 위암 발생을 줄일 수 있는지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참여 대상은 ‘국가 암 검진 대상자 중 위내시경 검사 예정자’ 중 만 40~60세의 건강한 성인남녀다.

 

참가자는 연구와 관련된 검사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헬리코박터 세균 감염 양성으로 판정됐을 경우, 약제를 처방 받거나 추적검사와 함께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이번 임상 연구는 국립암센터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국가 암 검진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중앙대학교병원, 국립암센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에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재규 교수는 “위암 예방을 위해 제균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 세계적으로 일치하는 지침이 없으며, 현재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제균 치료가 위암 발생을 감소시켰다는 명확한 연구 결과가 없는 가운데, 이번 연구 조사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위암 예방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