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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암병원 로비에서 ‘수선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수선화는 1956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암을 이겨내는 희망의 상징으로 쓰인 이후 매년 전세계 각국에서 ‘수선화의 날’을 열고 있다.
국내에서는 삼성서울병원이 2013년 처음으로 도입한 이후 올해로 3회째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암 환자들이 직접 제작한 아트테라피 작품과 희망엽서 등이 판매됐으며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캘리그라피 행사도 함께 열렸다.
심영목 암병원장(폐식도외과)은 “기나긴 겨울을 이겨내고 꽃을 틔운 수선화처럼 환자들이 병세를 털어내고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