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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과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보건소 건강대학 개강식이 11일 오후 2시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수강 신청한 천안시민을 포함해 단국대병원 및 보건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보건소 건강대학은 체계적인 보건교육으로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전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07년부터 매년 개최돼 지난 8년 간 716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날 개강식은 음악토크 콘서트에 이어 ‘누구나 가능한 100세 건강습관’을 주제로 단국대병원 정유석 교수의 강의가 진행됐다.
제9기 건강대학은 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 120명이 참여해 오는 5월 27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박우성 단국대병원장은 “건강대학을 통해 수강생들이 앞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지도자로 활동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