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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이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빈민촌 아이들에게 어린이 비타민C '비타쮸' 등 25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지원은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빈민지역인 라스까니따스 마을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천주섭리수녀회 김글라라수녀의 지원 문의에 대해 경남제약이 화답한 것이다.
앞서 김글라라 수녀는 레모나 고객 게시판을 통해 극심한 빈곤으로 영양상태가 좋지 못해 잦은 질병으로 고생하는 도미니카공화국 아이들을 위한 비타민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주 경남제약 상무는 “도미니카공화국 빈민촌 어린이들은 공부보다는 하루 한끼의 식사를 위해 학교에 나올만큼 상황이 많이 열악하다. 작지만 이번 비타민 기부로 아이들이 좀 더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