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울산대병원, 인체조직 생명나눔 협약
[ 2015년 03월 12일 17시 38분 ]

 

울산대학교병원이 12일 한국인체조직기증원과 '인체조직 생명나눔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울산대학교병원 조홍래 병원장, 나양원 교육연구부원장, 이종수 장기이식센터소장, 박상준 인체조직은행장 등 병원 주요 보직자와 한국인체조직기증원 오상준 은행장, 신혜숙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향후 울산대병원과 인체조직기증원은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및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다.

 

원내 의료진 교육 및 홍보를 위한 체계적인 기증 활성화 방안 및 조직기증 전 과정의 질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울산대학교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체조직은행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체조직은행은 인체조직 기증자로 부터 피부와 뼈, 연골, 인대, 혈관 등 조직을 기증받은 뒤, 이를 가공·보관한다. 이후 기증받은 인체조직을 장애와 질병으로부터 고통 받는 환자를 치료하거나 예방하는데 사용하게 된다.

 

오상준 은행장은 "미국 인체조직기증자는 인구 100만명 당 133명에 달하는데 비해 우리나라는 4.7명에 불과해 국내 이식재 수요량의 78%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홍래 병원장은 "울산대학교병원은 최우수뇌사판정관리 기관으로서 장기기증관리의 노하우를 통해 인체조직 관리와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체조직 기증은 사망 후 또는 뇌사시 모두 가능하다. 생전에 기증의사를 밝혔거나 사후에 보호자가 동의한 경우 15시간(냉장 안치시 24시간) 이내에 대가없이 피부·뼈·건·근막·연골 등을 기증할 수 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