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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지난해 12월 출시한 '위비스' 판매에 힘입어 올해부터 확실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13일 지난해 매출액 808억원 대비 10% 증가한 매출액 880억, 영업이익 20억을 2015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올바이오파마가 지난해 12월1일 출시한 소화성 궤양용제 ‘위비스정’의 매출이 올해 2월 누적으로 5억원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대웅제약 알비스의 퍼스트 제네릭 제품인 위비스는 올해 목표치인 6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며, 발매 3년차에는 매출 200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성장과 수익성이 증가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올해 말 3상 임상시험이 완료되는 복합신약 ‘HL063’과 ‘HL068’이 가세해 매출액 1,000억원 돌파에 도전할 것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