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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롤로병원 암센터는 지난 12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금연을 주제로 '제2회 암 예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자로 나선 가정의학과 정종승 과장은 흡연과 폐암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금연을 실천하는 시기가 빠를수록 암 발병 위험도는 줄어들고 수명은 길어진다”며 금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순천시보건소는 금연정책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보건소는 니코틴 함량 측정과 간단한 금연 상담을 실시,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금연 길라잡이를 활용한 금연 방법을 제시했다.
병원 관계자는 "지역민을 위해 금연을 통한 폐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취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