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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대응 해외긴급구호대 2진 9명도 21일 간의 격리 관찰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했다.
지난 달 23일 귀국한 의료진은 별도 시설에서 에볼라 최대 잠복기간인 21일 동안 격리 관찰됐으며 지난 15일 감염 증상 없이 건강한 상태로 일상에 돌아갔다.
정부는 격리관찰 기간 중 의료대원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식사 및 간식 제공, 체육시설 보강, 가족 면회, 인터넷 설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운영했다.
또한 감염 유사 증상 발생 시 즉각적인 후송과 의료대원 보호를 위해 24시간 직원들이 상주 대기하며 지원했다.
의료대원들의 발열, 구토증상, 설사, 복통 등 에볼라 감염 유사증상은 매일 2회 확인했고, 격리 관찰기간 중 에볼라 유사증상이 나타난 의료대원은 없었다.
정부 관계자는 “향후 감염병 발생시 긴급구호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면접조사 등을 통해 의료진의 진료경험과 대응 관련 자료를 정리해 매뉴얼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