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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이 KBS 드라마 협찬으로 자사 장비 홍보에 나서고 있다.
로슈진단은 지난달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 ‘블러드’에 생화학·면역 통합분석기 cobas 6000 시리즈와 cobas e411, 소변통합분석기 cobas 6500 등을 협찬하고 있다.
cobas 6500은 2014년 7월 출시한 새로운 자동화 요검사 통합장비다. 요화학 모듈과 요침사 모듈로 구성되어 각각 요화학 및 요침사 검사를 자동으로 수행하며 검사실 환경에 따라 독립형 또는 통합형 모두 사용 가능하다.
또한 cobas 6000시리즈는 단 1번의 채혈로 최대 160여 가지의 검사를 할 수 있는 대용량 자동화 혈액분석 시스템이다.
생화학과 면역검사 모듈을 7가지로 조합할 수 있으며 조합에 따라 시간당 최대 2170테스트가 가능하다.
암, 갑상선, 간염, 빈혈, 골다공증 등의 면역검사와 전해질, 효소, 마약, 매독, 간 기능 등의 생화학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드라마 배역과 상황에 맞게 의료장비가 사용되는 장면이 전파를 통해 시청자에게 제공되고 있다”며 “첨단 의료장비를 통해 생생한 의료현장 모습이 구현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