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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마곡캠퍼스) 설립을 위한 행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이화여자대학교(마곡캠퍼스) 세부시설조성계획(기본계획) 수립(안)을 통과시켰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은 마곡지구로 이전함으로써 장기적 발전을 준비하는 동시에, 첨단지식 중심의 마곡지구 건립사업의 촉매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곡캠퍼스는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해 각종 의료봉사와 건강강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공동체 공간계획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우리나라 최초의 부인병원인 보구여관 내 박물관과 강당 및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기본계획이 통과돼 그 동안 교육연구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공동체 계획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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