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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은 인슐린 주사제 '레버미어(인슐린 디터머)'를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병용 투여 시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행정 예고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레버미어는 경구용 혈당강하제로 혈당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 222명을 대상으로 한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26주간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레버미어, 메트포르민, 시타글립틴을 투여한 그룹과 시타글립틴, 메트포르민, 설포닐우레아 조합 간 비교 연구한 결과, 경구용 혈당강하제만 사용한 군에 비해 레버미어를 동반한 투여군이 당화혈색소 수치를 평균 0.55% 더 감소시켰다.
특히 경구용 혈당강하제 군은 12주에서 26주 사이 추가 혈당조절이 없었으나, 레버미어 동반 투여군은 시간이 지날수록 혈당의 지속적인 감소가 이뤄졌다.
강한구 대표는 “이번 보험 적용으로 레버미어가 경구용 혈당강하제만으로 목표혈당에 도달하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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