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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암병원은 최근 로비에서 개원 4주년 기념 음악회[사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환자와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소프라노 김수정씨, 피아니스트 김정현 씨 등 연주단이 ▲아베마리아(카치니) ▲강 건너 봄이 오듯(임긍수) ▲가면무도회 모음곡 중 왈츠(하차투리안) ▲웬 아이 드림(영화 <쉬리> O.S.T.) ▲오, 레이디 비 굿(거쉬윈) ▲반짝반짝작은 별(모차르트) 공연을 펼쳤다.
약 300명의 관객들은 클래식, 영화음악, 가곡, 가요 등 다양한 장르 음악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김태유 암병원장은 "개원 4주년 기념 음악회를 통해 오늘날까지 지원과 관심을 가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면서 "앞으로도 암 환자들에게 더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