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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인천광역시, 인천지역암센터(가천대 길병원 암센터) 주최 제8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이 지난 21일 성료했다.
암관리 사업 유공자 표창 및 4기 암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암 예방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건강 생활 실천의 계기를 마련코자 마련됐다.
인천지역암센터 초대 소장인 혈액종양내과 신동복 교수가 국가암관리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이 수여하는 근정포장 표창을 받았다.
1년 간 각종 대외활동을 통해 암예방 중요성 및 실천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기여한 자원봉사자 및 3기 암예방 서포터즈들에 대한 감사패도 수여됐다. 또한 4기 서포터즈도 발대식을 갖고 국민암예방수칙을 낭독했다.
길병원 이근 병원장은 “암을 치료하고 나아가 예방하고, 또 환자들이 치료 이후 정서적으로도 건강하게 사회․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지역암센터의 역할”이라며 “많은 자원봉사자 및 서포터즈들과 함께 올해도 더욱 활발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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