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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권오정 교수가 결핵 연구로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5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권오정 교수를 포함한 73명에게 유공자 포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오정 교수는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산하 결핵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적극적인 결핵 연구로 국내 결핵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임재준 교수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안병선 보건소장은 결핵예방과 확산 방지에 헌신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삼성창원병원 강영우 교수에게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