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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료원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평가' 연속 1위를 달성했다.
23일 천안의료원은 2014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2년 연속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복지부 평가는 전국 27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응급의료 서비스 개선을 목적으로 시설, 장비, 인력 등 법정 기준과 구조, 과정, 공공영역 기능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의료원은 응급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응급의학과 전문의 4명을 고정 배치, 진료 신뢰성을 높여 왔다.
그 결과 2년 연속으로 100점 만점의 성적을 획득, 전국 273개 지역 응급의료기관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천안의료원 박찬병 원장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 보건 안전을 위해 응급의료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지역주민이 주인인 공공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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