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정액 베타딘, 에볼라 바이러스 살균효과"
먼디파마, 2015 아태감염관리학회서 포비돈 요오드 효과 발표
[ 2015년 03월 24일 14시 45분 ]

포비돈 요오드 성분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 살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먼디파마(대표 이종호)는 오는 28일 먼디파마가 대만에서 열리는 '2015 아시아태평양 감염관리학회'에서 포비돈 요오드 성분의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먼디파마에 따르면 이 연구는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포비돈 요오드 4%, 7.5% , 10%의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살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시험관 내 (In vitro) 연구로 유럽의 표준 시험법에 따라 수행됐다.

 

포비돈 요오드를 10대 1 비율로 희석해 에볼라 바이러스 자이르형에 각각 15초간 적용한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해 99.99% 이상의 바이러스 감소를 나타내며 신속한 살바이러스 효과를 보였다.

 

포비돈 요오드 성분의 세정액 '베타딘'을 개발한 먼디파마는 이번 연구 결과가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관리 지침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의학부서 총괄 임원인 최승은 상무는 “이번 연구 결과는 포비돈 요오드가 함유된 세정제를 사용해 손과 피부를 꼼꼼하게 세정하는 것이 에볼라와 같은 치명적인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 일차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