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코텍(대표 김정근)이 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 혈액암의 발병 원인인 SYK 키나제 단백질 표적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물질에 대해 중국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 중국 특허 출원은 미국, 유럽에 이어 세번째로 해당 물질은 현재 미국 FDA 임상 1상을 위한 IND filling을 진행하고 있으며, 동시에 글로벌 제약사에 조기 라이센싱을 추진 중이다.
오스코텍이 개발한 이 화합 물질은 면역반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인산화 효소인 SYK를 매우 선택적으로 저해, 세포 및 동물모델을 이용한 실험에서 글로벌 제약사에서 개발 중인 경쟁물질보다 우수한 치료효능 및 안전성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류마티스관절염 외에도 루프스, 염증성 안질환 및 다양한 혈액암에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김세원 연구소장은 “글로벌 제약사의 후보물질이 낮은 효능과 부작용으로 개발이 중단됨에 따라 이 후보물질이 SYK 키나제를 억제하는 표적치료제로는 최초의 물질(first-in-class)로 개발되고 있어 글로벌 제약사에 조기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