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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김 제 교수가 지역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제 교수는 충남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으로 대전‧세종‧충남권역 지역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촌각을 다투는 뇌혈관질환 환자의 응급진료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독자적 응급의료전달체계를 구축, 시술별 23~38%의 치료시간 감축의 결과를 얻었다.
또한 현재 입법 추진 중인 심뇌혈관질환관리법 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전국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협의체 회장직을 수행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세계적 뇌졸중학회지 Stroke 온라인 판에 대한민국 심뇌혈관질환 관리 우수 사례를 게재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 제 교수는 “앞으로도 권역심뇌혈관센터 사업에 적극 참여해 센터사업의 활성화와 심뇌혈관질환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