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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지역사회 산·학·연 연구협력기관들과 함께 보건의료기술 R&D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안산병원은 지난 25일 병원 대강당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리써치 페스티벌 – 보건의료기술(HT) R&D 클러스터 성공전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병 중개연구 개념과 사례 ▲로봇 R&D현황과 의료/헬스케어 로봇의 미래 ▲신약개발 해양후보물질 공동연구 사례 ▲기업-병원연계 의료기기 R&D 사례 ▲한국인 인간유전체 코호트 연구사례 등의 주제 강연이 이어졌다.
김우경 의무부총장은“안산병원과 고대 의료원 연구자들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 활동은 지역사회 경제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의료산업화에 매우 중요한 성장 동력을 제공해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차상훈 병원장 역시 “이 자리가 보건의료 분야 R&D클러스터 구축 계기는 물론 연구선진화와 수 많은 융·복합 학술교류, 공동연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