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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제약이 세계 최초 매주 1회 복용하는 DPP-4 억제 당뇨약을 일본에서 승인받았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다케다의 2형 당뇨병 치료제 '자파텍(성분명 트렐라글립틴)'의 발매를 최근 허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주1회 복용 DPP-4 억제제의 승인은 다케다 자파텍이 세계 처음이다.
자파텍 출시로 향후 당뇨환자들의 복약순응도가 향상될 전망이다.
다케다 외 MSD도 '오마리글립틴'으로 주1회 DPP-4 당뇨시장 경쟁을 준비 중이다.
자파텍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이 100mg 용량을 주 1회 경구복용하면 된다.
자파텍은 일본 내 다수 진행된 3상임상에서 약효 및 안전성, 내약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후생성 허가 승인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