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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이 지역사회와 비영리기관 직원, 가족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해 건강검진 업무협약에 적극 나섰다.
NMC는 지난 24일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회장 홍석기)와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27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강월구)과 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NMC는 협약기관 대상자에게 양질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실속 있는 가격에 제공하고, 1대1 맞춤 상담 및 프로그램 운영, 신속한 검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NMC는 다양한 스트레스 환경에 놓이기 쉬운 성폭력피해자 지원단체 종사자와 가족, 직원들을 위해 외상 후 스트레스를 관리를 위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상담이 포함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안명옥 원장은 “근로자들 건강은 국가의 성장동력을 키워 나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국립중앙의료원이 건강하고 행복한 국가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