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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키코리아(대표 심상돈)의 자회사 금강보청기(대표 선우열)가 최근 터키를 방문해 한국전 참전용사 35명에게 40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기증했다.
금강보청기 본사 지원팀은 터키 이스탄불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회를 방문했다.
터키한인회와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대해 1대1 청력검사와 난청상담을 통해 개인별 청력에 맞는 보청기를 전달했다.
참전용사 마호메트 씨(87세)는 “보청기를 착용하고 나니 너무 잘 들린다”며 “한국은 죽는 날 까지 나의 영원한 형제국가”라고 전했다.
금강보청기는 지난 2007년 중국 심천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으로 중국 동포에게 보청기 50대를 기증했다.
그 외 캄보디아 적십자, 태국 한인회, 베트남 재향군인회에 보청기를 기증한 바 있다.
심상돈 대표는 “이번 터키 한국전 참전용사 보청기 기증행사 뿐 아니라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청각장애인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