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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최근 러시아 사하공화국(Sakha Republic) 보건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사진]
사하공화국은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백중앙의료원 황태규 부산지역 의료원장, 국제진료센터 담당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해운대백병원은 지난해 러시아 라디오 방송에서 환자와 전화연결을 통한 수차례 의료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병원측은 "외국인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은 환자 중심 가치를 실현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외국인 환자 스스로 찾아오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백병원은 개원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실환자수 2000명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