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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2년 연속 홍역퇴치국가로 인증 받았다.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본부는 최근 마카오에서 제4차 지역홍역퇴치인증위원회를 개최해 대한민국을 포함한 7개 국가를 홍역퇴치국가로 인증했다.
국가별 홍역퇴치 인증은 2014년도에 처음 시작돼 한국, 호주, 몽콜, 마카오 등 4개국이 인증 받았으며, 올해는 기존 국가 인증을 연장과 함께 일본, 캄보디아, 브루나이가 추가됐다.
지난해 국내에서 다수의 홍역환자가 발생했지만 높은 예방접종률로 인해 발생 규모가 제한적이었고, 철저한 역학조사로 해외유입 관련 사례임을 규명하면서 ‘홍역퇴치인증’이 유지됐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아직 외국 바이러스 유입으로 인한 국내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접종과 철저한 홍역감시가 중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계에는 발열, 발진 증상 환자를 진료할 경우 환자의 해외여행 여부를 확인하고, 홍역이 의심되면 즉시 관할보건소 신고 및 격리치료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내 홍역 발생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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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환자수(명) |
감염원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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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
해외유입연관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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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2 |
1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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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 |
442 |
21 |
407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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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107 |
4 |
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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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2 |
2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