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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이 창사 19년 만에 새로운 기업통합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1997년 설립된 마크로젠은 '인간 유전체 정보에 대한 이해와 이용 가능성을 향상시켜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이념으로 국내 개인유전체의학 사업을 선도해왔다.
이번 기업통합이미지 교체는 마크로젠이 기존 연구자 중심 시장뿐만 아니라 소비자 시장으로 유전자 및 유전체 분석사업 확장 계획을 바탕으로 ‘개인유전체의학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새로운 마크로젠 CI[사진]의 심볼은 유전자의 이중나선구조와 사람이 하나가 된 모습을 형상화했던 기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이를 보다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표현했다.
또 유전자를 구성하는 4개의 염기서열을 상징했던 기존 CI의 청색, 녹색, 빨간색, 검정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유전자와 사람의 이중적 모티브를 가진 심볼에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은 “새로운 CI를 통해 일상 속에서 유전체 정보를 통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소비자의 믿음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