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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복합제 '카듀엣' 신규용량 출시
[ 2015년 03월 31일 11시 07분 ]

한국화이자제약이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카듀엣(성분명 암로디핀/아토르바스타틴)의 신규용량을 새롭게 출시했다. 카듀엣은 오리지널 노바스크와 리피토의 복합제다.

 

특히 만성질환 치료제 중 상대적으로 낮은 스타틴 치료의 순응도를 높이고, 노바스크와 리피토를 따로 복용 시 보다 약가가 최대 30%까지 낮은 강점을 지녔다.

 

이번 신규용량 5/40mg 추가로 카듀엣은 기존 5/10mg, 5/20mg, 10/20mg과 더불어 총 4가지 용량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5/20mg을 처방하는 환자에서 용량 증대가 필요한 경우 5/40mg을 처방함으로써 용량 조절의 편의성을 보강하고, 고용량 스타틴 치료의 이점이 입증된 관상동맥 심질환을 가진 고위험군 환자들에서도 처방이 가능해졌다.
 
글로벌 치료지침에서 고강도 스타틴 치료 환자군이 확대됨에 따라, 스타틴 용량이 강화된 카듀엣 5/40mg은 좋은 치료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화이자 김선아 부사장은 "최근 고강도 스타틴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여러 고혈압, 고지혈증 가이드라인에서 치료 순응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카듀엣 5/40mg이 환자들을 위한 좋은 치료옵션이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카듀엣 5/40mg은 30정 플라스틱 병포장으로 출시됐으며, 기존 용량들과 동일하게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가진 환자에서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초회 용량으로도 처방이 가능하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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