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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이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분당서울대병원과 NGO단체 사랑의 밥차가 추진한 '2015 캄보디아 희망원정대'는 지난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캄보디아 껀달주에서 소외지역 주민들을 찾아 의료봉사 활동과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캄보디아 희망원정대는 내과 · 산부인과 · 소아청소년과 · 이비인후과 · 재활의학과 총 5개 진료과목의 분당서울대병원 의료봉사팀과 사랑의 밥차 봉사팀 등 총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의료봉사에서 분당서울대병원은 지역민들이 진료비 지불없이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이 지난해 7월 소아심장센터를 연 프놈펜의 헤브론병원에서는 선천성 심장질환 어린이 9명을 위한 수술도 진행됐다.
이재서 단장(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은 "작은 힘이지만 여럿이 모였기 때문에 가능한 프로젝트였다"며 "지구촌 이웃에게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앞장서서 의료봉사에 함께한 봉사단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