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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이 주도한 커피 및 심장병 관련 코호트 연구가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연구소 장유수 교수는 최근 영국 심장(Heart) 저널의 편집장 캐서린 오토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았다.
하트저널 온라인 판에 게재된 커피 섭취량과 관상동맥석회 관련 논문이 해당 저널내 온라인 영향력 집계 1위로 올라섰다는 내용이었다.
적당량의 커피섭취는 조기 관상동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이 즉시적인 연구영향력을 측정해 반영하는 알트메트릭 점수에서 382점을 기록해 2일 기준으로 영국 심장학 분야 학술지 중 1위를 차지했다.[사진]
이 논문에 관한 기사는 25개 매체 27건에 이르렀고, 블로그에서는 5번, 트위터에서는 183번, 페이스북에서는 19번, 구글플러스에서는 6번, 레딧에서는 1번 거론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5월 비만일 경우 다른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도 건강한 정상 체중보다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1.67배 많다는 논문 역시 미국 심장학회 대표 저널(JACC)에 게재되며 주목을 받았다.
미국 심장학회는 비만에 대한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해당 연구 결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 세계 주요 매체에 자료를 배포하기도 했다.
자료에 관심을 보인 미국의 TIME, CBS, US& WorldReport, Foxnews 등 수 많은 매체에서 이 내용을 비중 있게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신호철 원장은 “세계 언론의 관심을 받는 것은 지난 5년 간 연구원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세계 유수 연구기관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