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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주년을 맞은 CJ그룹 제약 전문 계열사 'CJ헬스케어'가 최근 오송공장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CJ헬스케어는 출범 이후 'Heal the World, Better Life'라는 비전 아래 신약 개발 및 차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제약시장 도약을 위한 혁신적인 R&D활동에 집중했다.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목표로 개발중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신약(코드명 CJ-12420)은 지난해까지 성공적인 임상1, 2상을 마쳤으며 4월부터 임상 3상을 진행중이다.
또 지난해 바이오 시밀러인 차세대 EPO제제의 1상에 돌입하며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작년 5월에는 충북 음성에 영양수액(TPN) 공장을 준공하며 수액시장에서의 경쟁력도 강화했다.
숙취해소음료 컨디션은 지난해 중국을 시작으로, 일본, 베트남에 진출하며 글로벌 메가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CJ헬스케어 곽달원 대표는 "R&D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투자가 필수적인 신약 및 바이오 의약품 개발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월드 클래스 신약 출시로 2020년 매출 1조의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