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 최초 간호사 양성 '故 에드먼즈' 추모
타계 70년만에 대한민국 훈장 추서…근대 여성 전문직업인 길 제시
[ 2015년 04월 06일 11시 33분 ]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 ‘보구여관 간호원양성학교’를 설립한 故 마가레트 제인 에드먼즈(Margaret Jane Edmunds) 간호사가 대한민국 훈장을 받는다.


타계 70년을 맞는 에드먼즈 간호사는 1903년 12월 한국 최초의 간호사 교육기관 ‘보구여관(保救女館) 간호원양성학교’를 설립했으며 초대 교장을 지냈다.


미국 미시간대 간호학교를 졸업한 에드먼즈 간호사는 미국 북감리회 여자해외선교부의 한국 간호교육 선교사로 임명받아 1903년 3월 서울에 왔다.


그가 설립한 보구여관 간호원양성학교의 첫 학생으로는 김마르다와 이그레이스가 입학했으며 이들은 첫 한국인 간호사가 됐다.


또한 에드먼즈 간호사는‘Nurse’의 한국어 명칭인 ‘간호원’을 만들었으며 첫 한글 ‘간호교과서’를 번역해 발간하고, 간호복(유니폼)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근대 한국여성이 간호사라는 전문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후 에드먼즈는 1928년 한국에서 은퇴한 후 미국으로 돌아갔으며 1945년 7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에드먼즈에 대한 국민훈장 동백장 시상식은 7일 열린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고인을 대신해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이 수상할 예정이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