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학교병원(원장 박창일)은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신속한 수술이 가능한 ‘통원수술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통원수술센터는 수술에 필요한 모든 검사를 사전에 마친 환자들이 당일 곧바로 수술을 받고 회복과정을 거쳐 오후에 퇴원할 수 있다.
센터는 환자 대기실과 3개의 수술실, 회복실로 이뤄져 있다. 안과수술은 토요일에도 시행한다.
환자들은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입원에 따른 스트레스와 의료비도 절감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했다.
현재 백내장 등의 안과질환 수술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지정맥류, 신경차단술 등 점차 다양한 질환 수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박창일 의료원장은 “환자에게는 입원생활에 대한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병원은 병상부족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모두에게 유익한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