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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은 7일 뇌졸중 환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 치료를 위해 뇌졸중전문치료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진료에 들어갔다.
치료실에는 5명의 뇌혈관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며 응급실에서부터 직접 진료에 나선다. 최신 지견의 표준진료지침에 입각한 상황별 환자 진료 프로토콜도 구축했다.
특히 신경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진료과 구분을 없앤 통합 합동진료 뇌졸중센터로 운영된다. 기존의 협진 개념을 넘어서는 환자 중심의 선진 뇌졸중 진료 시스템이다.
24시간 환자감시장치와 중환자실 수준의 장비 및 시설을 갖추고, 통합 진료실 및 전용병실 운영은 물론 실무경력을 갖춘 전담 간호 인력을 배치했다.
또 급성기 뇌졸중 진단과 응급시술, 뇌혈관내수술 등을 바로 실시할 수 있는 MRI, 256ch CT, 바이플렌엔지오 등의 첨단장비와 시설이 뇌졸중 환자에게 최우선적으로 배정된다.
아울러 서해안 및 인근 지역 병․의원들의 급성기 환자의 원활한 의뢰를 위해 뇌졸중 전문의 간 핫라인 직통 전화를 개설, 골든타임 내 즉각적인 치료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호성 뇌졸중센터 소장은 “후유증 최소화와 예후 개선을 통해 뇌졸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