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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이과학회(회장 오승하)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 간 서울대 관악캠퍼스 38동 5층 글로벌 컨벤션 플라자에서 제50차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회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이과학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최신지견을 나누고 회원 간 교류를 증진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세부적으로는 이과학을 전공한 의사들이 진료현장에서 반드시 갖춰야할 기본 술기와 검사법 등이 소개됐으며 이과학 전공의만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또한 이과학의 올바른 임상연구, 청각 및 이명연구 등을 주제로 한 해외연자 특강이 진행돼 국내외 이과학 연구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과학회는 1990년 대한이과연구회로 출발해 2002년 현재 명칭으로 개정됐으며 전세계 이과 연구와 임상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