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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해외진출 전문컨설팅사 HBA(대표 송경남)는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 평행세계(대표이사 이두헌)와 한-중 의료 의료진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한국 의료기관의 중국 진출, 한-중 의료 인적자원 교류, 한-중 의료기기, 의료 소모품, 건강보조용품 사업 등 헬스케어 관련 분야의 다양한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한-중 전문가들이 각자 쌓아온 한국과 중국 의료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성과를 본격 창출하는 사업 기반을 만들어 냈다는데 의미가 있다.
HBA 송경남 대표는 “이번 협력이 향후 한중 양국의 의료 발전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한국의 우수한 의료를 중국에 선보인다는 사명감으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평행세계 최창환 부사장은 “한국 의료기관 진출 전략, 투자 구조, 부동산, 마케팅 등의 이슈에 대한 전문적이고 현지화 된 서비스를 제공해 성공적인 중국 진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BA(Healthcare business associates)는 현역 의료경영 전문가들이 설립한 병원창업교육, 의료마케팅 및 경영 컨설팅 기업으로, 전원 의료경영 MBA출신으로 구성돼 있다.
평행세계는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에서 의료, 부동산, 마케팅 업무에 종사한 한국인 전문가와 중국인 전문 인력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