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아산병원, '메디컬코리아' 대통령표창
"중증 해외환자 유치 통해 국가위상 높이고 사회발전 기여" 공로
[ 2015년 04월 10일 16시 44분 ]

서울아산병원(박성욱 병원장)이 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코리아 2015'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메디컬 코리아' 행사에서는 매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추진 활동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암, 장기이식, 심장질환 등 중증질환 치료에서 세계적인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외국인환자의 10% 이상이 간이식을 받기 위해 입원하는 등 중증 해외환자 유치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외국인 건강검진 결과 당일판독 프로세스 구축 ▲중동환자 관련 인프라 개선 ▲다국어 의료통역 서비스 ▲다국어 리플렛 제작 및 신문출력 서비스와 같은 외국인환자 친화적 시스템을 통해 매년 약 20%의 외국인환자가 증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아시아 저개발 국가를 대상으로 의료지식을 전수하고, 현지 의료수준 향상을 위한 인프라를 지원하는 AIA(Asan In Asia)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매년 50개국 400명 이상의 해외의학자들이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세계적 수준의 의료기술을 배우고 있다. 몽골과 베트남에는 직접 의료진을 파견해 현지의료진과 공동으로 현지 최초 생체간이식 수술을 집도하면서, 고난도 의료지식을 전수하고 있다.

 

해외 의료봉사와 해외환자 초청진료 등의 나눔 의료 활동도 활발하다. 2014년에는 캄보디아, 미얀마 등 아시아 5개 국가를 직접 방문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약 7천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그 중 고난도 수술이 필요한 중증환자들은 서울아산병원으로 초청해 진료와 수술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나눔 의료 활동으로 국제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박성욱 병원장은 "서울아산병원은 암과 장기이식 등 중증질환 치료에서 국제경쟁력을 높이며, 외국인환자 유치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의술과 끊임없는 연구를 바탕으로 전 세계 중증환자들의 ‘4차 병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