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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그룹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이 국내 최초로 급성기 중증 뇌경색 환자에서 탯줄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제(Cordstem-ST)의 안전성 및 효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2년간 보건복지부(사업명: 2015년도 줄기세포 상업용 임상시험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신경과 김옥준, 오승헌, 김진권 교수팀이 진행할 예정이다.
임상시험은 1상 및 2상으로 작위 혹은 무작위 배정을 통해 대조군과 시험군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상은 발병 7일 이내 19세 이상 80세 미만 급성기 중증 뇌경색 환자 18명이다.
참여 환자는 MRI(추적 검사), PET, 뇌파, 다양한 혈액검사, 줄기세포 치료 등 입원비와 외래 진료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신경과 김옥준 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급성 뇌경색에서 줄기세포치료의 안전성과 효능성을 검증, 향후 중증 뇌경색 환자의 예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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