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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의료재단 마노요양병원 암치료센터가 최첨단 의료기기를 통한 새로운 암 치료법 도입에 나섰다. 이번 달부터 하스피케어의 고주파 온열암 치료기 ‘EHY-2000’ 운영을 시작했다.
병원 관계자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최고의 전문 진료진을 통해 언제나 끊임없는 연구와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마노요양병원은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주변 환경과 부설 아트센터, 레스토랑, 아트샵, 펜션, 넓은 잔디 밭 등 수려한 자연 환경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선진국형 전문 요양병원을 지향하는 마노요양병원은 고주파 온열암 치료(Oncothermia treatment)를 비롯해 항암면역세포 주사치료, 보완대체의학 등을 접목시켜 전인적 치료센터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온코써미아 고주파 온열암 치료기는 타 온열암 치료기보다 치료 범위가 넓다.
피부 부위 부작용(화상, 홍반)을 유발하는 과도한 에너지 방출방식이 아닌 환자 개개인에 맞는 에너지 제어 및 냉각 시스템 등 시스템이 안정화 돼 있다.
하스피케어 관계자는 “치료 시 통증이 없고 무독성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다”며 “환자 맞춤형 설계로 치료가 용이하며, 치료 시 환자의 만족도와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킨 점이 주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