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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지난 11일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린 ‘탄소 빼기 숲 더하기’ 행사에 임직원 등 50여 명이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탄소중립제품 인증을 받은 광동제약 등 7개 기업 임직원 및 환경부, 수원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약 1400여 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이날 심은 나무들은 약 7000톤의 탄소배출량과 맞먹는 규모로 광동제약은 이 가운데 3500톤의 탄소배출량을 상쇄했다.
앞으로 광동제약은 탄소배출권 65,000톤을 구매하는 등 총 70,000톤의 탄소배출량을 상쇄하도록 목표를 세우고 노력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탄소 중립제품 인증 외에도 일부 제품에 친환경포장 인증마크인 GP마크를 획득하고, 매년 일반인 가족대상 생태체험 프로그램인 ‘옥수수 가족환경캠프’를 진행하는 등 친환경 경영 활동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