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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대통령병원에서 척추 질환자들을 위한 의료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에는 서울부민병원 척추센터 김상혁 센터장을 비롯한 지원 인력이 참여, 8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현지 의료진에게는 부민병원의 의료 기술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대통령병원과 의료진 교육 및 병원 운영 시스템 공유 등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 향후 현지 의료진이 한국에 방문해 의료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
서울부민병원 척추센터 김상혁 센터장은 “부민병원의 의료 세계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통령병원은 1929년에 설립된 카자흐스탄 국영 병원으로, 카자흐스탄 대통령 및 정∙재계 주요인사가 진료를 받는 카자흐스탄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손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