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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정도광)은 최근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국내외 이비인후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2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일본 지케이대학 노부요시 오토리 교수의 ‘영상유도기법을 이용한 부비동내시경 수술’, 미국 클리브랜드 하워드 르빈 박사의 ‘부비동내시경 수술의 발전과 풍선카테터 부비동확장술’에 관한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 후 이어진 개원 20주년 기념식에서는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병원 비전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4월 1일부터 새롭게 취임한 정도광 원장은 “수술 5만건, 누적환자 200만명이라는 지금까지의 성과와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환자를 섬기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선포했다.
이어 “환자를 섬기며 세계적인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병원의 비전을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