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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 중앙연구소가 15일 설립 33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1982년 설립된 보령중앙연구소는 18년 간 연구 끝에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개발했다.
또 카나브 CCB 복합제 허가와 카나브 로슈바스타틴 복합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신약 물질탐색을 진행하며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김은선 회장은 "연구원 각자가 최고 인재로 발전하고 그 역량들을 모아 집단지성을 발휘해 베스트 컴퍼니, 세계 최고의 연구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명제혁 보령중앙연구소 소장은 "10년 후 보령의 미래를 이끌 신약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제2, 제3의 카나브 개발을 통해 국내 대표 연구소를 넘어 세계적인 연구소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