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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단원재난의학센터는 지난 16일 대강당에서 일본 국립 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 요시하루 킴박사를 연자로 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부터의 회복' 강좌를 개최했다.[사진]
요시하루 킴 박사는 강연에서 트라우마의 증상과 트라우마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의 유병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종류와 이에 대한 치료 방법에 대해 세계적인 사례와 함께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심각한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초래하는 질환”라며 “피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반복적으로 안전하게 마주하는 ‘노출요법’을 통해 잘못된 인지상태를 수정하는게 효과적인 치료법”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요시하루 킴 박사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분야의 권위자로서 현재 일본 국립 정신·신경의료연구센터 성인정신보건부장, 일본 국립 재해정신보건정보지원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