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2개 지방의대, 지역출신 학생 914명 선발
올 첫 지역인재전형 실시 '396명' 혜택
[ 2015년 04월 17일 16시 35분 ]

올해 지방의대에서 914명을 해당 지역 고등학교 졸업자로 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지방대학 육성법 시행 후 첫 입시를 치른 2015학년도 신입생 현황을 분석, ‘학부 및 전문대학원의 지역인재 선발 현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32개 지역 의학계열 학과에서는 전체 정원의 39.28%(914명)을  해당 지역 출신으로 선발했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8%p 상승, 올해 처음 시행된 ‘지역인재전형’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914명 중 실제 ‘지역인재전형’으로 뽑힌 학생은 396명에 달했다.

 

특히, 강원권은 전년도 보다 지역 출신 선발 비율이 3배 상승했으며 충청권은 11% 이상 상승폭을 보였다. 강원권과 충청권 의대에서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된 인원은 각각 57.14%, 64.12%였다.

 

 

의전원의 지역 출신 선발 비율은 학부 전환 등으로 전년도에 비해 소폭 줄었으나 법령 권고 비율을 초과한 23.8%를 지역인재로 선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치전원은 전년도보다 약 5% 상승해 33.94%, 한의전원은 14% 올라 42%로 집계됐다. 한의전원의 경우, 전국 1곳 뿐인 것을 감안해 비수도권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지역인재 선발이 이뤄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지방대학육성법’취지에 맞게 지역선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특히 의학계열의 지역인재 선발 확대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역인재의 입학, 채용,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6학년도 입시에서는 79개 대학 학부가 지역인재전형으로 998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올해 지역인재전형 모집 인원은 7410명(69개 대학)이었다.

 

의학계열 학과의 지역인재전형 비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연·고대 의대보다 서울대 공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