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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고를 통해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대상자 약 100여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이라는 비전 아래 인재 육성에 나선 것이다.
대웅은 이번 인재 선발을 통해 2020년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고, 현지 직접 진출한 국가에서 10위권 안에 드는 제약사로의 진입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글로벌 우수인재 육성 대상자로 선발된 직원은 해외지사 탐방 기회 및 현지 언어 교육 및 현지문화, 해외 실무지식이 제공된다.
이후 해당국가 의사소통 능력 및 업무 역량을 검증 받은 직원들은 해외에 파견돼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글로벌사업본부장 전승호 이사는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더불어 글로벌인재 육성에 관심이 점점 높아가고 있다”며 “현지에서 근무를 하게 될 직원들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