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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이 사회공헌 일환으로 운영하는 ‘힐링 콘서트’ 올해 첫 번째 무대가 최근 국립암센터에서 개최됐다.
‘힐링 콘서트’는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올림푸스 기업 정신을 담아,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열리고 있다.
환자와 가족들에게 눈높이를 맞춘 쉽고 친근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심리적 치유에 기여하고 희망을 전하는 ‘착한 클래식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이다.
그동안 건국대병원, 강남성모병원, 논산 대정병원,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서울의료원, 원자력병원 등에서 힐링콘서트를 마련됐다.
올림푸스한국 이나도미 카츠히코 사장은 “답답한 병실에서 몸과 마음까지 지쳐있을 환우와 환우 가족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와 소통의 기회를 갖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병원 곳곳에서 희망을 전하는 힐링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