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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종 연세대학교 의료용품사업소 소장(前 세브란스 체크업 경영본부장)과 다산경영정보연구원 문승권 원장이 공동 집필한 ‘병원현장 중심의 원무행정론’ 출판기념회가 지난 16일 연세동문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인용, 조범구 前 세브란스병원장과 이종길 前 연세의료원 사무처장, 안영수 연세대 약대학장, 박상동 서울대 보건대학원 명예회장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LA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원기 박사의 사회로 테너 신영호 연세음대 교수와 울림의 축송에 이어 최대종 소장의 출판배경 소개, 엄홍길 휴먼재단 기부 약정 순으로 진행됐다.
최대종 소장은 “현장 중심의 실무사례 위주로 7년에 걸쳐 책을 완성했다”며 “이 책이 학생이나 병원 직원, 병원관리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이 책의 모든 판매 수익금은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는 엄홍길 휴먼재단에 전액 기부하고자 한다”며, 엄홍길 휴먼재단 이사장에게 기부약정서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