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軍 병원도 의료기관 인증평가 도전
의료기관인증원과 MOU 체결, "대국민 인식 개선"
[ 2015년 04월 22일 11시 20분 ]

국군의무사령부가 예하 군 병원의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군 의료 시스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동안 군 병원은 과거 70~80년대와 비교했을 때 별다른 발전이 없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로 최근 열린 국회 토론회에서는 군 장성은 물론 장교, 일반 장병 가릴 것 없이 ‘민간병원 선호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최근 국군의무사령부는 군 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안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우수 인력 확보와 더불어 최신 의료기관 시설 구축을 집중 모색하고 있다.

 

특히 최근 국군의무사령부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사령부 대회의실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상호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군의무사령부는 예하 14개 군 병원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의료기관인증 참여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경우 군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 제고를 위해 자료 제공을 비롯한 정보 및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기관 인증을 준비하는 군 병원 근무자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부터 도입된 의료기관인증은 보건복지부 예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실시하는 인증제도로 500여개 항목으로 구성된 엄격한 평가기준을 두고 있다. 현재 군 병원은 국군수도병원을 비롯해 4곳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의무사령관 황일웅 준장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위한 유리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제적 기준으로 인정받은 의료기관평가 인증 획득을 통해 군 의료의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관심을 쏟겠다”고 밝혔다.

 

황일웅 준장은 “향후 국군의무사령부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안위와 국민 안전에 기여하는 의무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장군·장교 안찾는데 병사들만 가라고 하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